처음 접한것은 체험단이였어요~
추석때 한번 먹어보자 하고 먹었죠!
식전 공복에 먹고(아침은 안먹어요~) 점심먹고 저녁은 잘 안먹는 편이라 저녁을 먹게되면 밥 먹기 30분 전이나 1시간전에 먹어요~
안먹을때는 퇴근하고 8시에서 9시쯤 먹었어요~
하루 1개에서 2개 섭취를 했구요.

추석전날 아침 공복에 1개 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기전 1개먹고
추석 당일날 아침 공복에 먹고 (아침 안먹어요) 점심때 밥먹는데 다 먹을쯤 스리슬쩍 배에서 신호가 오더라구요~
드뎌 올것이 왔구나!!!
화장실에서 별다르게 그냥 응가를 쌋는데 물 내릴려고 봤더니
정말 무데기로 쌋더라구요.
효과가 다음날 바로 온거죠!!
두번 간거같아요~
여기서 포인트는 물을 많이 마셔줘야해요😂
두번째 날은 첫날보다 떨 응가를 했구요~
같은 패턴으로 3일 후 집에와서 몸무게를 봤더니 몸무게가 부모님 집에 가기전이랑 같았어요.
엄청 먹었었거든요~
먹는만큼 비워주는거 같아요~
요즘 응가싸늘 재미로 살아요 😄
가은님 감사해요 이제껏 먹은것들은 다 쓰레기였네요 🤣
이제 없으면 불안할꺼같아요~